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터 콜 사울 (문단 편집) == 테마곡/오프닝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5AI44gnaLxY)]}}} || || '''{{{#E63734 메인 테마곡}}}''' || || {{{#E63734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If there’s any thought, better think of me[* 제목인 '''Better Call Saul'''과 그가 변호사라는 점에서 딱 들어맞는다.] 무슨 생각이라도 든다면, 나를 생각해 줘 For a little support, at a time of need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상황일 때 It'll be a no, not a chance 분명 어림도 없다고 생각하겠지 Try to head to town, can’t see or hear 마을로 향하려 하네, 보지도 듣지도 못한 채 Kill communication, steppin’ up the grid 숨을 죽인 채, 종적을 감추네 Just to let me know, to maybe go by time 다시 새겨두려고, 어쩌면 시간에 맞춰 갈지도 몰라 Been [[오마하|here]] before, love this winter breeze [[오마하|여기]] 와 본 적 있어, 겨울 바람이 마음에 드네 Somebody's blood, shot down on his knees 누군가의 피가, 무릎의 총상에서 흘러내리네 Take what you learn and what you need 배운 것과 필요한 것, 다 가져가렴 If there’s any more, better think of me 뭐라도 더 있거든, 나를 생각해 줘 Could feel no different, after half a week 다를 바가 없어 보여, 반 주 뒤에도 It’ll be a no, not a chance 분명 어림도 없다고 생각하겠지 It'll be a no, to maybe go by time 분명 어림도 없다고 생각하겠지, 어쩌면 시간에 맞춰 갈지도 몰라 Been here before, love this winter breeze 여기 와 본 적 있어, 겨울 바람이 마음에 드네 Somebody's blood, shot down on his knees 누군가의 피가, 무릎의 총상에서 흘러내리네 Take what you learn and what you need 배운 것과 필요한 것, 다 가져가렴 Been here before, love this winter breeze 여기 와 본 적 있어, 겨울 바람이 마음에 드네 Somebody's blood, shot down on his knees 누군가의 피가, 무릎의 총상에서 흘러내리네 Take what you learn and what you need 배운 것과 필요한 것, 다 가져가렴 Rapture is war, no one's gonna need 황홀한 전쟁은 아무도 원하지 않아 Take what you learn and what you need 배운 것과 필요한 것, 다 가져가렴 Take what you learn and what you need 배운 것과 필요한 것, 다 가져가렴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j7IKguCbjc)]}}} || || '''{{{#E63734 오프닝}}}'''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5fW69bZPDs)]}}} || || '''{{{#E63734 인트로 모음}}}''' || 진중하고 비장한 [[브레이킹 배드]]의 테마곡과 달리, 사울의 능청스러운 성격이 반영된 7~80년대 풍의 고풍스럽고 느릿한 기타 리프가 특징. 오프닝은 한술 더 떠서 마치 전작에 나오던 사울의 촌스러운 사무실 광고처럼 의도적인 쌈마이 감성을 보여준다. 그린 스크린 찌꺼기가 그대로 남은 로고는 픽셀들이 자글거리며, 뒷배경 영상[* 전작인 브레이킹 배드를 봤다면 알겠지만, 전부 사울과 관련이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은 색감 조절이 이상하게 되어 있고, 제작진 이름들도 옛날 VHS 폰트로 되어있는 센스를 보여준다. {{{#!folding [ 스포일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CnNmOZNgtI)]}}} || || '''{{{#E63734 시즌 6까지의 오프닝 비교}}}''' ||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영상이 망가져 가며, 시즌 6 10화에서는 VHS "정지" 화면과 함께 비디오테이프 재생이 완전히 멈추게 되고 11화부터는 "녹화" 화면으로 전환된다. 드라마의 시점이 현재로 다가올수록 오히려 컬러가 아닌 빛바랜 흑백이 되는 것은 화려했던 '사울 굿맨'으로서의 삶은 완전히 파괴되고[* 사울은 원색의 화려하고 튀는 의상을 자주 입으며, 그 컬러풀함이 사울의 자신감 또는 정체성으로 나타난다. 그 이유는 과거 형과 그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긴 복잡한 열등감, 그리고 거기에서 비롯된 결핍을 보상받고자 하는 그의 심리 상태에 기인한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도망자 신세가 된 외톨이 '진 태커빅'의 모습을 상징한다고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